공모주 청약 방법
공모주 청약은 상장을 앞둔 회사가 새로 파는 주식을 주관 증권사를 통해 신청하는 일입니다. 일반청약자 물량의 절반 이상은 최소 증거금을 낸 사람에게 똑같이 나누는 균등 방식, 나머지는 증거금에 비례해 배정하고, 배정되지 않은 증거금은 환불일에 돌려받습니다.
공식 자료 확인 2026.10.14 · 일반적인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 세율·제도는 바뀔 수 있어요.
공모주 일정 한눈에
| 단계 | 무엇을 하나요 |
|---|---|
| 증권신고서 제출 | 회사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모 내용(희망 공모가, 주식 수, 일정, 주관사)을 냅니다 |
| 수요예측 | 기관투자자에게 사고 싶은 가격과 수량을 받아 공모가를 정하는 데 참고합니다 |
| 공모가 확정 | 희망 공모가 범위(밴드) 안팎에서 확정 공모가를 정해 공시합니다 |
| 일반 청약 | 개인이 주관·인수 증권사에서 청약합니다. 보통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
| 배정·환불(납입일) | 배정 결과를 알려 주고, 배정되지 않은 증거금을 돌려줍니다 |
| 상장 | 거래소에서 거래가 시작됩니다 |
1. 청약할 증권사 계좌 만들기
- 공모주는 그 공모의 주관사·인수단에 들어간 증권사에서만 청약할 수 있습니다. 비상장 한눈에 공모주 일정의 '주관사'를 확인하세요.
- 증권사에 따라 청약 전날까지 계좌를 만들어 두어야 하거나, 고객 등급별로 청약 한도·수수료가 다를 수 있습니다.
- 한 공모주를 여러 증권사에 나눠 청약하는 중복청약은 제한됩니다. 한 곳만 고르세요.
2. 청약증거금 넣기
청약할 때는 청약 금액의 일부를 증거금으로 먼저 넣습니다. 보통 청약 금액의 50%이지만 공모와 증권사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투자설명서와 증권사 안내를 확인하세요.
예: 공모가 2만 원, 20주 청약 → 청약 금액 40만 원 → 증거금(50%) 20만 원
3. 균등 배정과 비례 배정
- 균등 배정: 2021년부터 일반청약자 몫의 절반 이상은 최소 청약 단위 이상을 청약한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나눕니다. 청약자가 많으면 추첨으로 1주를 받거나 못 받을 수 있습니다.
- 비례 배정: 나머지는 낸 증거금(청약 수량)에 비례해 나눕니다. 경쟁률이 높으면 큰돈을 넣어도 몇 주밖에 받지 못합니다.
- 그래서 소액으로 최소 수량만 청약해 균등 배정을 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4. 배정 확인과 환불일
청약이 끝나면 증권사 앱에서 배정 수량을 확인합니다. 배정되지 않은 증거금은 납입일(환불일)에 계좌로 돌아오며, 보통 청약 마감 뒤 2영업일 안팎입니다. 정확한 날짜는 투자설명서의 일정표를 따릅니다.
증거금보다 배정 금액이 많으면 모자란 돈을 납입일까지 넣어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증권사 안내를 확인하세요.
청약 전에 살펴볼 공시
- 수요예측 결과: 기관 경쟁률과 확정 공모가가 희망 밴드 대비 어디인지
- 의무보유확약 비율: 기관이 상장 뒤 일정 기간 팔지 않겠다고 약속한 비율
- 상장 직후 유통가능 물량: 바로 팔 수 있는 주식이 많으면 상장일 가격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 공모 자금 사용 목적과 최근 실적
공모가보다 상장 뒤 주가가 낮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모주도 원금 손실이 날 수 있는 투자입니다.
청약 사기 주의
금융감독원은 회사를 사칭해 공모주 청약을 받아 준다며 돈을 가로채는 사기와, 일부 소형 금융투자회사의 공모주 청약 대행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공모주 청약은 반드시 본인 명의 주관 증권사 계좌에서 직접 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Q. 균등 배정을 받으려면 얼마를 넣어야 하나요?
- 증권사가 정한 최소 청약 수량(보통 10주)의 증거금만 넣으면 균등 배정 대상이 됩니다. 정확한 최소 단위는 공모마다 다릅니다.
- Q. 가족 계좌로 각각 청약해도 되나요?
- 명의가 다른 본인 계좌라면 각자 청약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여러 증권사에 중복 청약하는 것은 제한됩니다.
- Q. 청약 수수료가 있나요?
- 증권사·고객 등급마다 다르고, 배정을 받았을 때만 받는 곳도 있습니다. 청약 전에 증권사 안내를 확인하세요.